[정보나눔] 많은 분들이 카페도 블로그도 여러 팁들을 공유해주시는데요.
많은 분들이 카페도 블로그도 여러 팁들을 공유해주시는데요.
이게 사실 셀클럽도 그렇게 이하 아이○스, 올어○웃이나 기타 등등..
이런 커뮤니티를 기준으로 여러 팁들이나 정보 공유, 본인들의 겪은 일이나 운영 방법들을 글을 작성하시는데요.
오늘도 와서 보는데 정말 아래의 카페 계정 활성화 처럼 올려주신 글을 보고 디테일하고
정확한 정보라는 점, 저도 같은 방법으로 쓴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문제는 셀클럽도 마찬가지고 모든 마케팅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해당되는 것인데요.
바로 n사 담당자 들이 올라와 있는 글들을 모니터링 한다는 것이더라구요.
일전에 '고객센터' 라는 것이 잘 운영되었을때 유선상 '상담원' → '상급자' 와 연결하여 '파트장' 과 통화도 해봤는데,
아이○스, 올어○웃, 셀클럽까지 당연히 다 알고, 이런거 보고 따라하지 말라고 (당연한 답변이지만) 하더군요.
얼마전 10월 28일 역삼에서 네이버 센터에 가서 파워컨텐츠 교육을 받으러 갔을 때에도
여러 이야기들로 교육을 들을때 담당자 분들 말로는 해당 부서들을 "채널" 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부분을 담당하는 파트와 무슨무슨 '채널' 을 통해서 모니터링 하고 보고받는 다는 식으로요.
번외적인 얘기지만 당시에 들을 말로는 앞으로 새로운 신규 플랫폼도 적용된다고도 하는데..
자세한건 글 솜씨가 없어서 적지를 못하겠네요.
한참 블로그 판매나 블로그 최적화가 잘 되었을때에도 서로 공유하고 글이 많이 올라왔었을때
그 다음번 업데이트땐 싸그리 다 죽었죠? 블로그 뿐만 아니라 2014년도 카페도 그런게 아닐까 생각도 들고요.
확실한건 카페 판매한다고 카페 주소 올려놓은 분들은 훗날 해당 카페가 정지가 되어있거나 패널티를 부여하기도 하구요.
모바일 쪽도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어떻게 프로그램이 운영되는지 당연히 n사도 알태니 조만간 막을태구요.
글의 요점은 많은 정보들을 공유하는 것은 당연히 저도 좋고 초보분들은 정말 최고의 팁이 될태지만
디테일한 정보들의 공유는 결국 저도 그렇고 그 방법으로 운영된 본인 외에 다른 분들도 타격을 입을까봐..
자기가 알려준 팁이 결국 자기가 삽으로 무덤을 파는게 아닌가.. 걱정 반, 생각 반으로 글을 작성해봅니다 ^^;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죄송해요~! 바이럴 7년을 해도 이런 글을 적는건 여전히 어렵네요.)
ps. 이야짱님께서 제가 올린 글에 AD버디 님이 작성한 덧글에 정말 제대로 어퍼컷을 날렸었는데..
2014년도에 카페 활성화된거 있다고 하신 AD버디님 뭐하시는지 궁금하네요~~
